라노베 아이디어 정리

귀담아라
鬼談啞喇


아라아라 귀담아라
허투루 휘뚜루
바람결에 숨결에


아라아라 귀담아라
울음소리 우렛소리
하늘아비 땅에어미


아라아라 귀담아라

코베고 귀베어
꼭지에 달아두리


아라아라 귀담아라
아라아라 귀담아라


분신사바 같은 놀이가 유행하는 모 인문계 고등학교.

그 놀이은 귀담아라.
 
'아라아라 귀담아라' 라는 중2병 쩌는 주문이다.

귀담아라 주문을 외우면 여러가지를 귀담아 듣게 되지만

너무 많이 담으면 얼이 빠진다는 소문이 도는데...


그러나 주문을 외워도 좋아진 애들은 있지만

딱히 나빠진 애들은 보이지 않는다.


행동도 바르고 신경질적인 행동도 없다.

하지만 뭔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장한이는 그들에게서 헛것을 보기 시작하고...

 


 





주인공 설정


girl side : 아라啞喇
미얄이같은 적절한 중딩쯤 되는 여자애
억지로 츤츤하려고 하는 곱상한 아이
실제는 밑도끝도 없이 네거티브.


boy side : 장한將漢
헛것이 보이는 아이.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헛것을 보아왔으나
그 헛것이 환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아라와 같이 사람들의 얼을 쫓는다.

 


얼간이-얼이 나간 사람들.
정신을 빼앗기고, 마음이 황무지가 되버린 사람들.
그들을 위해서 아라는 오늘도 이리저리 상념을 쫓아감.



레귤러 예정멤버


범이虎
잔나비(장나비)
잠뱅(별명)





장-너는 왜 그렇게 남의 일을 도와?
아-몰라. 내가 할수 있으니까 하는거지.
장-애새끼 하는말 봐라
아-너님도 애새끼거든요?


 





대충 그런 이야기.

by A강진 | 2009/11/03 23:35 | 트랙백 | 덧글(7)

오색충 링크와 내가 쓴 감상

http://bladewing.egloos.com/5098011


사실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데 내가 요즘에 좀 많이 귀찮아서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to 토모세
 
어쩐지 요즘 안보이길래 이사람 오덕탈출했는가 싶었더니 웬걸(...)

그리고 내가 허접하지만 글 감상 싸질러줬으니까 제거좀 굽신굽신.


to 카다린, vod4 : 블로그 뒤져보는 성의를 좀 보여보셈(...)

by A강진 | 2009/11/02 10:41 | 트랙백 | 덧글(1)

사실은...

학교 땡땡이 치기 시작한지 3주째.

by A강진 | 2009/10/29 20:44 | 트랙백 | 덧글(1)

오색충-감상2

전체적인 느낌은 오트슨씨의 갑각나비 1화 '회상'과 너무나도 비슷한 구도라는 겁니다.

친구와 주인공이 신비하고 위험한 것에 이끌리게 되고, 알수없는 기묘한 체험을 하는 점이 특히.


물론 소재나 방식이 겹치는 수도 있겠지만, 하필 1인칭이고, 편지형식이라는 점이 겹쳐서

십중팔구는 갑각나비1화와 비슷하다고 할 겁니다.



이왕 단편으로 적으실거, 좀더 여운이라던가 강조를 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주인공은 오색충에 감염된 상태에서 유서를 남기고 있을텐데,

중간중간에 약간 암시하듯이 혼란스러운 묘사나, 흐릿한 기억을 더듬는 듯한 묘사를 보이면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중략) 이라던가 다른 누군가가 이 글을 발견하는 형식으로 썼다면 좀더 괜찮았을지도 모르죠.

이 편지를 다 읽고 찝찝한 기분에 구겨던지는데, 다른 일행이 오색의 벌레를 보고 신기해하는 장면이라던가...


하여간 열린 결말이라고나 할까...


아직 오색충의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으면 상상력에 의해서 더 소름끼치지 않았을까요.



이래저래 뜯어고쳐보기도 했습니다만, 이건 같이 아이디어를 낸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감상겸 비평이니까 그런 것은 싸그리 다 지워버렸습니다.


남의 글을 가지고 멋대로 뜯어고치는 것은 좀 그렇죠. 팬픽도 아닌데.

제가 견문이 짧아 이정도 밖에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혹시나 조금 더 이야기하시려면 판갤에 올려서 가열찬 까임을 당하던가(의외로 잘해주더라고요)

MSN으로 이야기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by A강진 | 2009/10/25 20:3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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