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들에게 바친다-개똥벌레



대한민국 10만 덕후들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사실 요즘 제 심정이 이렇습니다.
가벼운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어요.

사람들이랑 얘기하기가 무섭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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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강진 | 2009/06/10 01:13 | 근성가요(음악)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at 2009/06/10 01: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6/10 07: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알끄 at 2009/06/10 15:25
저는 니트입니다 (어?)
Commented by 벚꽃냥이 at 2009/06/10 18:54
저는 빨 때 주의해서 안 빨면 늘어나는 니트입니다.

(이건 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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